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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

누군가에겐 은둔兄, 철학과 소설 사이

소설가 웹소설처럼 연재가 되는 순문학의 시대가 올까를 고민하는 중 철학처럼 무거운 소재도 이야기 속에 녹여 수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을까

경력
언론/출판 - 당신의 마음 속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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