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서 알게 된 얼룩소.
수익 외에도 힐링하기도 좋다고 해서 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얼룩소 시작해보는 것 말고도 혼자 다짐한 게 많다지ㅎㅎ
보통 많은 사람들은 새해가 시작하면서 새롭게 목표도 세우던데 난 이제서야 목표를 세워본다.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 그리고 글쓰기는 더더욱 나한테는 어려운 과제 같은 거지만 여기에 한번 끄적여봐야겠다.
올해는 얼룩소에 내 이야기를 써보면서 보내봐야지~
조금 더 성숙하고 나를 사랑할 줄 아는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