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중3이되는 평범한 청소년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요즘 청소년에대한 나의 생각을 써볼까 한다. 나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싶은 것, 꿈 없이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이 따로 내가 어떤사람이 될지 생각도 하지 않고 항상 똑같이 학교-학원-집 이 반복되는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볼만한 시간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학교에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지를 글로 표현하기도하고 발표도하고 잘 쓰면 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꿈이 없는 친구들은 대충대충 써서 내기 마련이다. 결국에는 내가 어떤사람이 될까? 라는 질문에 내가 생각하고 답해야 한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꼭 나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찾고 열심히 하면 좋겠다는 얘기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