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가적인 수익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노동과 맞바꾸는 일을 선택해서 부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힘들어진 본래 사업으로 인하여 많은 고충이 있는 상황에서
자식의 교육비를 벌어야하기에 어느덧 나는 돈을 쫓는 불나방이 되어가고 있다
부모로서 책임감을 다해야 하기에 비록 돈을 쫓지만 나는 숭고한 일이라 생각한다.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부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어떤 일을 선택할 때 내가 할 수 있고 재미있어야 하고
또 바로 돈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우연히 얼룩소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글쓰는 것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글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곤 하였기에 글에 대한 동경은
늘 품어 오고 있었다.
글을 통해 나는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에 감히 이 사이트에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돈을 쫓을 수 밖에 없다
그 돈에 대한 명분이 분명하기에 나는 계속 쫓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