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세대가 바뀌고, 코로나로 많은것이 변하고 있다. 택배도 이제는 비대면 시대가 열렸다. 기존에 집으로 받는 택배대신 젊은 세대는 집주소가 노출되지 않고 시간의 제약없이 편한 시간에(저녁이나 밤 늦게도 가능) 접수 할 수 있는 편의점 택배를 선호한다. 택배 자체도 비대면 거래가 많아지면서 물량이 많아진 대표적인 업종인데요, 이제는 그 중에서도 집이 노출되지 않는 비대면 거래가 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앞으로 편의점의 역할이 더 늘어날 지도 모르겠다. 오늘 편의점회사의 주식은 홀로 꽤 상승세이던데..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긴 어려우나,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올라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