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lchen00
[평생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어차피 안 바뀌실거잖아요. 그냥 쭉 그렇게 사세요 ]
[평생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어차피 안 바뀌실거잖아요. 그냥 쭉 그렇게 사세요 ]
1. 결과는 얻고 싶지만 과정은 없거나 아주 짧거나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2. 과정에서 돈은 아예 안 들거나 최소한으로만 들었으면 좋겠다.3. 노력하는 것에 비해 많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정확히는 아무 노력도 안하는데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4. 유형의 것은 어쩔 수 없이 돈 주고 사지만, 무형의 것은 공짜만 골라 쓴다.5. 가격을 최 우선으로 생각한다. 시간을 얼마나 쓰든지는 관심이 없다. 공짜면 된다 공짜면!.6. 자신이 읽어주거나 시청해준게 컨텐츠에 대한 도리를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되려, 자신이 '해 주신것이라' 생각한다..7. 현실에는 불만이 가득한데,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 알려준다 하면 귀찮아 한다..8. 정공법에 관심이 없다. 요령 편법 꼼수만 바란다. 지금 상황만 모면 하면 된다. 근본적 변화는 오래 걸리니 하지도 않고 설령 시도 하더라도 하다가 포기한다..9. 내가 혹시라도 잘되면 내가 잘나서고, 남이 혹시라도 잘되면 어딘가 꼼수가 있을...
[이것만 지켜도 꽤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당신의 변명은 무엇입니까?: 솔직해 지든가, 그렇지 않을거라면 진짜 노력해 보든가]
[그래서 오늘. 당신의 변명은 무엇입니까?: 솔직해 지든가, 그렇지 않을거라면 진짜 노력해 보든가]
(다소 강한 어조로 이야기가 진행되니 읽으시는 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변화할 생각이 없으면서 변화하고 싶다는 사람이 절대 다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진정 바라는건 어쩌면 실질적인 변화보다 '변화할수도 있다는 희망' 일지도 모른다. .2. '위협', '욕망', '과시' 3가지가 B2C 비즈니스의 성공 조건임을 잊지 말자. B2C 비즈니스 성공요건 중 그 어디에도 자아실현은 없다. 자아실현을 통해 과시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거든. 자아실현을 안 해도 위협적인 상황에 처하지도 않고 원초적 욕망이 충족되지도 않아. 그냥 술 한번 마시는게 더 편하지. 그래. 그냥 그렇게 서서히 이상향과 멀어지는거야..3. 모든 변화는 느리게 온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인 변화는 과정이 편안하거나 즐겁고 긍정적인 변화는 과정이 힘겹고 어렵다. 부정적인 방향으로 사람이 흐트러지기 쉬운 이유다. 물을 쏟는건 쉽지만 쏟은 물을 다시 주워 담는건 어렵듯..4. 자본과 ...
[기쁠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짜 내 편이다: 나의 슬픔과 기쁨에 반응하는 타인의 반응으로 가려보는 진짜 내 편]
[기쁠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짜 내 편이다: 나의 슬픔과 기쁨에 반응하는 타인의 반응으로 가려보는 진짜 내 편]
내가 어떤 일을 겪을 때 주변의 반응으로 이 사람이 내 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감정은 단순화 하여 기쁠 때와 슬플 때로 나누도록 하겠다. 다양한 감정이 많지만 이 두 감정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면 내 사람을 가리기 충분하다..1. 슬플 때 나를 공격하거나 조롱하는 사람 - 불구 대천의 원수.하늘 아래 같이 숨을 쉬지 말아야 할 부류다. 법치주의 국가에 사는 우리 이기에 상대를 멸족할 수는 없겠지만, 인간관계는 절대 유지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2. 슬플 때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 - 걸러라. 어차피 도움 될 관계는 아니다. 슬플 때 조차 성의도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당신과 딱히 관계를 유지할 마음이 없다고 봐도 된다..3. 슬플 때 성의를 보이는 사람 - 얕고 넓은 인간 관계를 위해 유지하라.성의를 보인다면 넓게 가져가는 인간관계 관점에서 유지하는게 좋다. 누구나 더 깊고 더 얕은 관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모두가 내 남편이고 모두가 내 아내일 수 ...
[당신의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 7가지 이유]
[스스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성공을 위한 메타인지의 중요성]
[관점의 전환: 당신이 중요시하는 가치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도 바뀐다]
[시간이 지났다고, 잊혀지는게 아니다]
[공부를 잘했다는 것: 단순히 몇점을 더 받았다는 의미가 아닌 '견디는 힘'에 대한 이야기]
[공부를 잘했다는 것: 단순히 몇점을 더 받았다는 의미가 아닌 '견디는 힘'에 대한 이야기]
나는 학생 시절 공부를 잘 했던 사람을 신뢰하는 경향이 크다.
그게 그냥 ‘학생 때 공부 좀 잘한 게 뭐 그리 대수냐’ 수준으로 말할 문제가 아니다. 물론 공부를 잘 했다는 사실이 ‘절대적인 지표’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절대적인 지표가 얼마나 되나? 공부를 잘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기본적인 성실성을 대변하는 일이다.
똑똑함이 아니라 성실성을 본다
내가 만나 왔던 대부분의 공부 잘했던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튀어나가지 않고 견디는 수준이 높으며 갈등 상황에서도 무작정 관계를 파괴하지 않고 일단 풀어가려고 노력하는 수준이 높았다.
물론 공부를 잘 하지 않았던 사람 중에서도 그런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가 있다.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을 발견하고 알아보고 깨닫기 까지 써야 하는 길고 긴 시간과 노력을 ‘공부 잘했다’는 사실은 상당부분 줄여준다.
앞서 언급 했듯 이는 확률 싸움이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애정을 가지고 길게 지켜보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결정하는 3가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