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일기장처럼 저의 이야기나 평소에 하는 생각들을 편하게 적고 싶어서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일단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일기처럼 써보고 해요 오늘은 학교에서 일어날 일들을 써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학교를 가기 위해 7시에 일어나 씻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 오늘은 한국사,수학,문학,체육,전공 수업을 들었다 오늘 시간표는 3교시까지는 지루한 수업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안 갔다 그래도 다음4교시 수업이 체육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3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체육 시간이 되어서 친구들과 같이 족구를 하였다 친구들과 하는 족구는 언제 하든 재미있는 것 같다 그렇게 즐겁게 족구를 점심시간이 되었다 오늘 급식으로는 고기 반찬과 김을 먹었다 열심히 족구를 하고 먹으니 더 맛있던 것 같다 밥을 다 먹고 남은 시간에 또 족구를 하였다 또 그렇게 신나게 친구들과 족구를 하니 점심시간이 금방 지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