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준
예수님은 나의 주인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6] | "내갈급함 &삶의예배" - 아이자야 식스티원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6] | "내갈급함 &삶의예배" - 아이자야 식스티원
아이자야 식스티원 | "내갈급함 & 삶의 예배"내가 영적으로 갈급하고 목마른 것은 인간의 것으로는 채울 수가 없다. 인간의 것으로만 채우면 평생을 모자름과 목마름에 살 수 밖에 없다. 인간이기에 완벽 할 수 없고 아무리 부유하고 명예가 넘쳐나고 해도 늘 부족하고 채워야 할 부분은 많다. 그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주님을 찾는게 흔히 세상이 찾고 있는 무당을 찾는것과 마찬가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세상에서 힘들고 지치고 귀신이 든것 같을때 무당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돈을 주며 생명을 이어가는 모습들을 너무 많이 봐왔다. 그런 모습들을 보고는 때로는 혀를 찰 때도 때로는 욕을 하기도 했다. 왜 평소의 삶을 자신을 괴롭게 하면서 살다가 힘들때만 무언가를 하려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자신도 그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구나를 깨달았다. 특히 코로나이후 우리는 주일예배와 주일 그 자체를 주님의...
교사 강사로서 | [토플TOEFL - 2탄 - 토플정보 및 정의 2]
크리스찬 라이프 [큐티/묵상 PT.5] | 고린도전서 2:6-16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5] | "Shalom Today" - 먼슬리쌈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5] | "Shalom Today" - 먼슬리쌈
먼슬리쌈 | "Shalom Today"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4
코로나-19의 여파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삶가운데 고통과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그 삶 가운데 많은 이들은 가족의 건강 또는 그들의 생명 또한 잃었다. 경제활동을 하시는 사회인들은 직장을 잃고, 학교에 가야하는 이들은 학업을 잃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신앙을 잃은 이도 너무 많다.
이제는 애매한 코로나 포스트 시즌을 보내는 느낌이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집합명령 또한 많이 달라지고 있다.
나는 이 코로나-19시절 굉장히 힘들고 지치고 슬프고 주님의 마음을 내 발로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제 돌아와서, 코로나의 핑계로 이제 와서 주님께 돌아가고자 요청을 했다.
그럴때마다 찬양의 위로로 날 은혜로 주었던 찬양은 제이어스의 “주께로 나오라"이다.
내 딴에서는 ...
타투이야기 PT.4 - “필리핀 집”
LAETUS: 다채로운 색깔놀이 0탄 | Introduction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4] | "주께로 나오라" - 제이어스 (J-US)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4] | "주께로 나오라" - 제이어스 (J-US)
제이어스 | "주께로 나오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4
코로나-19의 여파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삶가운데 고통과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그 삶 가운데 많은 이들은 가족의 건강 또는 그들의 생명 또한 잃었다. 경제활동을 하시는 사회인들은 직장을 잃고, 학교에 가야하는 이들은 학업을 잃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신앙을 잃은 이도 너무 많다.
이제는 애매한 코로나 포스트 시즌을 보내는 느낌이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집합명령 또한 많이 달라지고 있다.
나는 이 코로나-19시절 굉장히 힘들고 지치고 슬프고 주님의 마음을 내 발로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제 돌아와서, 코로나의 핑계로 이제 와서 주님께 돌아가고자 요청을 했다.
그럴때마다 찬양의 위로로 날 은혜로 주었던 찬양은 제이어스의 “주께로 나오라"이다.
내 딴에서는 노력했다는...
크리스찬 라이프 [큐티/묵상 PT.4] | 고린도전서 2:1-5
타투이야기 PT.3 - “쌍둥이 자리”
꿈꾸는 JOURNEYER [PT.3 - 초등학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