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위험군(만 60세 미만)이 아니면 자가검사 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의료진이 지켜보는 곳에서 진행하게 되는데 일반인들이 정확하게 어떻게 검사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정확하지 않은 방법으로 검사를 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로 코속 깊이 찔러 넣어서 검사를 해야하는지 코 속 주위에만 넣어도 되는지 정확한 안내가 부족하여 정확하지 않은 방법으로 검사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깊게 찔러 정확하게 검사 하더라도 음성이 나와도 양성이 나와도 가능성만 있고 정확도가 떨어져 50~60%에 그쳐서 위험하다. 또한 집이 아닌 선별 진료소와 병원에서 검사한다면 검사이후 24시간이 되는 날 자정 까지 신속항원 검사 음성 확인서를 통해 방역패스가 된다고 한다. 50~60%의 정확도 검사를 방역패스가 가능 하게 하면 많은 문제가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