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똑같은 환경에 똑같은 사고방식인듯 합니다. 저랑. 저도 아내와 두아이 아빠입니다. 과거는 지났어요. 그러니 앞을 바라봐야죠. 애들은 다컷고 이젠 아내와 내가 행복하게 살면 되는 나이가 되어 가네요. 지난것은 지났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지나봐야 알기 때문이죠 .^^   힘내시고 앞을 바라보고 살다보면 쬐매씩 답도 보이고 아프고 힘들고 바보같았던 과거는 그만 빠이빠이 하세요.  저도 과거에 잘못한거와 생각없이 살았던거에 대해 아직도 후회감은 있어요. 이젠 추억일 뿐이죠.   가끔 기분 전환겸 로또도 삽니다. 저번주에 처음 사봣네요. 다 꽝이긴 하지만. 은근이 이게 1주일을 힘있게 보내게 하는 힘이 있더군요. 뭐 그렇게 그렇게 살아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