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양수련

갈수록 대학졸업장의 가치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대학을 가야하는 분위기 였지만  최근에는 특정한 대학 빼고는 졸업하고나서 전공 살려가며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학생수도 졸어들어 없어지는 대학도 생기고 외국처럼 변하는거 같네요.
경제/소비자
오
얼룩소 수익으로 순대를 사먹었습니다.
양
양수련

답글: 얼룩소 수익으로 순대를 사먹었습니다.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네요. 혼자 먹어도 좋지만 나누어 먹을수 있어서 더 소중한 행복이네요.
생활/사건사고
최경호
9살 아이의 20채 매수? 문제는 세금이 아니라 임대료다.
양
양수련

답글: 9살 아이의 20채 매수? 문제는 세금이 아니라 임대료다.

상대적 박탈감을 너무 심하게 느끼게 만드네요. 이런 뉴스 볼때마다 어릴때부터 부럽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경제/소비자
양
양수련

세대의 교체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

이번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만 보더라도 너무 올드한 느낌이 든다.  새로운 세대으니 전복 세대 교체 인물이 절실한 필요시대가 온 것이다.
노동/인권/사회
양
양수련

기술발전이 일자리를 서서히 줄어들지 않을까요

기술발전이 일자리의 양극화를 만들고 공장같은 단순 업무일은 서서히 줄어들어 일자리 부족현상이 심화될것 같다.
산업/기술/IT
alookso콘텐츠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
양
양수련

답글: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

외국 사례를 보면 아직 위드 코로나 라고 안전하지 않은듯해 보이네요.  마스크는 계속 쓰고 있는데 안전할듯.
한국정치 · 건강/보건
양
양수련

군인에 대한 처우 개선

미국 처럼 군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군제대 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최근에 군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들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군인의 모습을 보고 싶다.
국제정치/국제사회
양
양수련

아직 시기 상조 아니깔요.

주5일 하면서 소득이  줄어 투잡, 쓰리잡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4일 근무제로 바뀌면 소득이 줄어 더 힘들어 질것 같다.
한국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