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살아온 것을 글로 써 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린시절 부터 좋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입학전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저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노가다로 일하며 돈을 버는 아버지 재혼으로 잘 살고 있는 어머니 초등색 시절부터 저는 제대로 된 밥을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래서 인지 철이 쫌 일찍이 들었던 것 같아요. 노가다 일이 끝나면 항상 술을 먹고 들어와 미안하다며 원룸방에 자고 있는 저에게 술 냄새를 풍기며 뽀뽀를 억지로 하던 아버지 그렇게 새월이 지나 현재 28살이 되었고 저는 어린시절부터 28살이 되기까지 제가 느낀점이나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맞춥법 및 띄워쓰기가 많이 틀릴수도 있어요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