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 정세가 매우 불안정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결국 전쟁을 하고 있는것 같다.
결국 전쟁은 정치인들의 이권 다툼으로 시작되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젊은이들만 죽어나고 있다. 어느 한 국가 한정해서 나쁜게 아니라 결국 그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벌어지게 됬다.
지금까지 인류가 생기고 난 이후로부터 전쟁은 끊이지 않았고 발전하면 할 수록 더 잔인하게 되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군인 민간인 할 것 없이.... 그럼 결국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왜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다수가 희생해야 하는가.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 미생물 부터 동물 사람들까지 그 사람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인가?? 그 정치인들에게도 가족이 있듯이 그 나라에 살아가는 국민들에게도 가족이 있고 가정이 있다. 그 정치인들이 알아야 하는 최우선적인 것은 총칼이 아닌 대화와 타협이다.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면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