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연들이 있겠고 생각들이 있겠지요? 저는한 공고를 나와서 25녕가량을 기계제작쪽에 일하고 있습니다. 대구근처에서 나고 대구에서 20년 가가이 살고 있는저는 항상 민주당을 몰래 찍었습니다. 지금가지에 보수정당 후보들은 다르 부패하고 무능력 하게 보였거든요. 선택지가 정해져 있는상황에 조금더 나은사람을 뽑을수밖에 없지만 가면 갈수록  갈라치기가 심해지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어느당을 지지하느냐를 얘기하자는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 드는생각은 정말 언론이 모든 국민들을 갈라치기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제는 유튜브도 한몫을하고 있죠. 코로나만 봐도 그렇습니다.  처음엔 백신 확보못한다 온 지면을 도배하다시피 쓰던 언론이 이제는 백신에 부작용과 무용론을 날마다 자그적이게 피력하고 있네요. 또 거리두기와 모임제한으로 경제가 망한다고 1년을 때리더니 이제는 정부가 손 놨다고 나리입니다. 여기에 편승해 당대당 정치세력들끼리 반대를위한 반대 흠잡기만 바쁘네요. 언론에 자유란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