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022년이 시작되면서 다이어트와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히가 되질않지만 새해가 되면 다시 다이어트와 명상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계속하면서 느끼는 것은 다이어트란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기 명상하면서 잡생각을 없애기
밥은 몸에 좋은 과일, 채소, 현미, 단백질로 맛있게 먹기
먹고 싶은 것은 먹되 조금씩 양 줄여먹기
탄산보다는 물과 녹차와 친해지기
강아지와 집에서 놀기보다는 산책 두번나가기
차를 타기보다는 걸어서 나가기
인터넷쇼핑보다는 밖에 나가서 쇼핑하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이런 습관들이 모여서 다시 정상체중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것 같다.
이런 잡생각들이 없어지니 나의 미래, 나의 행복, 나의 가능성에 더 초첨을 두고 생각을 하게된다.
나의 노후에는 어떤 일을 또다시 시작할까
내가 더 즐거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내가 어떤 노력과 중점을 두어야 하나
이런 생각들이 나를 조금더 성장하고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