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30분에 기상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6시까지 출근을해 아침 TBM을 진행하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여기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요, 사업에 실패해서 아니면 정년이 얼마 안남은 사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책임감이 투철하신 가장들도 있습니다. 저도 젊다면 젊지만 일할때 너무 힘들고 아침에
오늘도 버텨보자 라는 식으로 출근하고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이 나오고 월급을 받을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그래도 몸이 아픈곳들이 하나씩 생기네요 허리며 손목 어깨 엘보 병원을 가야되는데 가면 병원에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쉴수있는 직업이아니라 하루하루 일거리 걱정하면...휴
5년뒤 10년뒤 어떻게 될지 다이나믹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브이노그로 작성을 해볼게요
사람들이랑 대화를 많이 할수도없고 폰을 많이 만지지도 못하지면 가끔 와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