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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삶의 발자취

55년을 살면서 누구 누구의 아내 누구 누구의 엄마 말고는 나를 정의 할 만한 그 무엇도 생각나지 않아 이제부터라도 나의 삶의 흔적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찾아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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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 봐야만 아는 것들

답글: 겪어 봐야만 아는 것들

내 아이들의 비빌 언덕이 되어 줄 수 있을까?

답글: 내 아이들의 비빌 언덕이 되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