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름송이
편집자, 레스너
낮에는 교과서 편집자로, 밤에는 피아노 레스너로 살아갑니다. 내면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 ‘밑미’에서 2년 동안 ’피아노 곡 감상‘ 리추얼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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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편집자, 레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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