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현직 기자
기렉시트 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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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운을 모른다 고백하셨던 분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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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운을 모른다 고백하셨던 분께 드리는 글.
신속한 오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아닌
소 잃으려 외양간 문 열어두기네요.
확실히 기자라면 적어도
자신이 무엇을 전달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인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들고 있는게 폭탄인지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건넬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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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밥을 먹는 사람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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