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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수
건설노동자 노래하는 망치입니다.
건설현장에서 목수일하며 짬나는 대로 음악활동도 하는 노래하는 건설노동자입니다. 살며 살아가며 피로한 일상을 음악으로 노래로 위안 삼기도 했는데 이제 코로나로 점점 더 멀어지고 삶은 더 건조해지는 것 같네요. 모두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