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주제로 선정 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그림 그리는 것 입니다
붓과 물감, 연필로 그림을 하나하나 도화지를 채우며 그리다 보면 행복해질 뿐더러 머릿속이 차분해져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중학생 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들 중 하나인, ‘벼랑위의 포뇨’를 그려보았습니다!
뛰어난 실력이 아니어도 저는, 그림 그리는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브리 영화는 색감표현이 더 몽글몽글하게 예뻐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그림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등학생인지라 공부량이 많아, 그림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내년에 대학 합격하고 나서는 마음껏 그릴 수 있었으면 하는 저의 꿈이 있습니다!
모두의 취미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