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을 느끼는 경우는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있다
sns를 통해서나 듣거나 본것 등 여러가지로 느낄 수 있는데 젤 최고의 국뽕은 아마 자기 자신이 직접 겪어 본게 가장 기억에 남고 최고의 국뽕이지 않을까 싶다 !
내가 살면서 느꼈던 국뽕중의 젤 최고로 와 닿았던 국뽕은 바로 외국 여행을 갔을 때 이다
평소 한국이 치안이 좋다고 듣기만 했을 뿐 직접적으로 겪어 본적이 없으니 몸소 느끼지 못 했지만 , 외국 여행을 하는 동안 두번이나 지갑을 잃어 버리고 나서 확연하게 차이가 났다.
한국은 밖같 주머니 안에 폰이나 지갑을 넣어도 아무런 걱정과 신경이 안 쓰이고 하물며 어디든 귀중품을 놓아도 별로 신경 안 쓸일 만큼 치안이 굉장히 좋다.
오히려 귀중품을 놓음으로서 자기의 자리표시나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 드리는 한국인의 행동은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행동이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이 시민의식과 도덕성이 바르다는걸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서 뿜어 나온다
직접 내가 겪어 보면서 알게 된 국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