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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는 i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곳에 독후감을 쓸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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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나말고도 있겠죠??

음... 살면서 계속 계속 죽기를 바래요... 죽을 용기는 없어서 계속 살고는 있지만 죽음을 기대하는....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우울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사람들이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기사를 보면 너무 너무 안타깝고 그러지 말고 살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저는 내일이 기대되지 않아요... 그치만 아침에 눈뜨면 사람들과 웃고 실없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하루를 살아요.... 다들 이렇게 사는거겠죠?? 1년전쯤인가...정신과 상담을 받았었는데 너무 정상이라고 했는데...........정상이 아닐까요? 휴.......잘....모르겠네요...... 누군가에게 말 못하는 이런 이야기 여기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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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택시 여대생 기사를 보며 느낀점

이 기사를 보며 여대생이 택시안에서 느꼈을 공포가 너무 가슴 아팠다. 택시에 타면 모르는 사람을 태운 기사님도 손님도 긴장하긴 마찬가지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또한, 저 기사를 보면서 여대생이 남자친구와 통화하고 카톡하는 것 대신 문자로라도 112나 119에 신고했다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http://naver.me/54tEm1TR 예전 어느기사에서도 기지국조회를 통해서 나의 위치를 추적할수 있다고도 알고 있으니 나의 위치를 몰른다면 119로 문자라도 보내서 도움을 청해봤으면 좋겠다.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글을 적어본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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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불편한 편의점

베스트 셀러 책을 읽다니....이책은 얼마전에읽었던 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아저씨의 도끼같은 책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아......없었으면 어쩌지? ) 구매하려고 생각했었다가 네이버 책 에 베스트셀러로 되어있길래 한번더 읽기로 맘 먹고 읽게 되었다.소설형식으로 된 자기개발서는 많이 읽어봤지만 진짜 소설은 많이 읽어 보지않아서 사실 좀 떨렸다 (두근 두근)밤늦게 이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막 다음부분이 궁금해서 잠을 못자겠거나 그정도는 아니었다.그래서 왜 베스트 셀러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네 걍 잔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때쯤 이책에 나오는 노숙자 독고씨의 원래 직업이 조금씩 조금씩 궁금해졌다. 사실 나는 이책의 끝이 "모두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로 끝나는 동화같은 그런 느낌으로 읽기 시작해서 뭔가 더 잔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지도 모르겠다.그런데!!!!마지막 부분에서 반전이 뚜둥!!와! 나는 이 책의 마지막 반전이 너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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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자존감 수업

음....책사진이 좀 뒤죽박죽이지만....시작할게요~^^ 나는 책에 낙서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나를 한번더 생각 하게 하는 부분이거나 무언가 콕~! 하고 찌르는 부분이 있으면 사진을 찍는다. 책을 살 당시에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다고 생각했었는데....5년이 흐른 지금 최근에 나를 알던 사람들에게 나의 이미지에 대해 물어보면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냈다 "아닌데 나 자존감 엄청 낮은데?" 라고 하면 상대방이 "아~정말? 하나도 안그래 보이는데?"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과거에 대한 생각과 우울한 마음이 좀 들긴했지만...나는 내 생각보다 나를 무지 많이 사랑한다는 생각도 했다 나는 내 남자친구였던 이들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바랬다. (정작 나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서....) 생각해보면 나는 그 누구도 맹목적으로 사랑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하고...이책을 읽고 나 라도 나를 이유나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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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4개의 통장

아주 아주 어릴적 내가 20대 초반일때 읽었던 책을 올해 100일동안 33권 읽기에 포함시켜서 읽으려고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첫직장을 다닐때 쯤이었던거 같은데.....아무튼 그때 이책을 읽을때 투자관련 부분은 아예 건너뛰기 하다 싶이 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왜냐면 그때는 적은 월급으로 하루하루 살아내기 조차 버거웠기 때문에 저축은 커녕 월급을 타도 매번 마이너스 인생이었기 때문이다.이제 좀더 큰 어른이 되어 월급으로 저축도 하고 작게나마 투자도 하고 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어릴때 와닿고 실천하고 싶었던 부분이랑 지금 와닿고 실천 하고 싶은 부분이 많이 달라졌다는것을 느낄수 있게 되었다.이제 노후를 준비해야한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고...(잠깐...눙물이.....)예전에 이책을 읽으면서 월급통장, 투자통장, 예비비 통장, 생활비 통장 등으로 나누어서 관리하라는 내용을 보고 그비슷하게 따라 가려고 노력했고 현재는 얼추 비슷해졌다.이책은 역시 제테크 기본서 답게 시간이 많이 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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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키트 사용법 뉴스

우연히 네이트 뉴스를 보다가 "16개 중 4개만 양성"…정은지, 코로나19 확진 후 팬들에게 전한 자가키트 사용 팁?이란 제목의 뉴스를 보았다  코뿐만 아니라 목도 하는것이 키트 정확도를 높힐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 함께 공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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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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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너무 힘들면 제가 힘든 상황들을 하나씩 정리 하거나 없애려고 노력하는 주의예요 회사 때문에 힘들면 퇴사 하는 것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 정답! 이라고 외치고 싶어요 나 자신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해요!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 그 무엇보다도 글쓴이님이 글쓴이님 자신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가장 귀한 존재에요!! 잊지 마세요~그대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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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안녕하세요^^ 100일 동안 33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 하는 계기가 된 책을 소개 합니다. 음..소개 보다는 독후감(?) 이 맞겠네요. 이제 시작 합니다~ 올해 다짐의 한 가지는 1년에 12권 읽기를 하려고 다시 이 책을 꺼내 들었다.​하루 만에 뚝딱 읽었다 책 내용이 쉽고 소설 형식이라서 훨씬 읽기 편했는데 마음에 남는 것들은 꽤 있었던 거 같다.그 중에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1년에 100권 독서 하기가 좀 해보고 싶었다.그러나 나는 아직 독서 초보고 책을 읽는데 익숙하지 않으므로 100일 동안 33권 독서를 성공하려고 시작 했다.2월 6일 이 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권을 읽었고, 현재 1권을 읽는 중이라서 살짝 미션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일단 100일 동안 33권 꼭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다만 아침 1시간 독서는 .......(출근이나 제때하고 싶다...)출퇴근 시간은 운전을 하므로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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