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낧 난 당구 대회를 하면서 코인을 접속 했다.  몇 개월 간 불려 있던 퀴크체인이 65% 올라지만 난 이상하게도 팔기가 실었다.  왜 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한 감정? 70% 매도 하고 다시 차분하게 분이기를 보면서 다시 매수를 할까도 생각 했지만 . 이 선택이 또 얼마나 큰 고통을 줄지는 난 잘 모르겠다. 코인 거래소는 참 많은데 우리 나라의 수수료는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저 에게도  큰 타격이다.  0.25% 의 수수료를 가지고 가는데 왜 ? 나의 돈을 가지고 거래는 하는데 예를 들면 100만원으로 거래를 시간하는데 . 0.25%의 수수료를 큰 부담이다. 975,000 원이 아닌가? 왜 ? 난 0,15% 생각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거래소를 이용 할 생각이 없어 젔다.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거래 방식을 변경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일까? 난 매도를 조금더 크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 떄문이다.  바이낸스로 이동을 생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