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팔로워
1
팔로잉

비니지니

회사원

깃털처럼 가벼운 삶을 살아온 것 같은데 인생이 갈수록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 “니 몸은 기껏해야 백이십근.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

경력
교육/연구 - J&Soon(가칭)재단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아직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