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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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그냥 일기장처럼 생각할려고 씁니다.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쓸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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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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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왜 미끄러울까?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를 알아보긴위해선 얼음에는 물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얼음에는 물층이 따로 존재해서 미끄럽다는 것인데 정말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다는 것이 이렇게 질문으로 받아들여지니 색다른것이 된다. 단한번이라도 물이 미끄러운 이유에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고 그냥 받아들였다. 정말 신기했다. 왜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생각보다 사소하지만 잘 설계된것은 많다. 샤프의 위에 길게된것은 굴러떨어지지않게 만들어졌다. 이렇게 그낭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보단 항상의문을 가지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도 뭘쓴지는 모르겠지만 물이 왜미끄러운가의 영상을보고 느낀점인것이다. ㅎㅅㅎ 그럼 빙수를 먹으로가야겠다.
생활/사건사고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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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귀찮은 것일까? (과학적 X)

유튜브를 보면서 내시와 수명관계의 관계성에 대해서 나타내는 동영상을 보았다. 과거 내시분들의 평균 수명이 당시 평균나이와 10살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잇었다. 그 이유는 과거 내시분들은 생식기가 없어짐으로써 생식활동이 필요없어짐에 따라 남성호르몬의 생성이 필요없어짐으로써 다른곳에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 생명이 연장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을 토대로 인간의 몸이 사용가능한 에너지가 한정되어있다는 일회용 신체이론이 나왓다는 것이다. 나또한 이것을 믿는 편인데 사람이 책을 읽을 때 눈동자를 움직이는 것보다 턱을 움직여 책을 읽는 것이 에너지적으로 더 소모가 작기 때문에 집중을 할 때는 턱을 움직인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가 본능적으로 에너지를 덜 쓸려고하는 습관이고 이에너지를 아낌으로써 더 오래 살아남아 dna를 퍼트리려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내귀찮음은 사실 계속 살아남기 위해서 귀찮아 하는 것이 아닐까???... 고로 오늘도 공부...
생활/사건사고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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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극히 주관적)

항상 저는 돈을 보면서 돈이 어떻게 시작했을 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사실 돈이라는 것은 저희가 초록색깔입힌 종이에 만원을 넣었을 뿐인데 저희는 이 만원으로 치킨 반마리와 라면 10개등등 이미 이 정도면 뭘 살 수 있는 지에 대해 판단이 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저 10000이라 적힌 종이에 가치를 처음 발행할 때는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아무리 강력한 왕이 이 종이는 100전이라는 것이고 이 100전은 쌀 몇가마와 막 이런 식으로  선포를 하더라도 과연 시민들이 그것을 어떻게 인정하고 돈이라는 개념을 자신들의 삶에 확립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이제 처음엔 종이 지폐가 없었을것입니다. 동전이라는 금,은,동으로 실제 가치와 비교를 하면서 진행을 하다가 이렇게 물물교환을 작은 것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사람들에게 인식하게 했을 것입니다. 그 후 이 금은동의 양이 상당히 부족했기에 다른 대...
생활/사건사고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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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진학할 때 공부하면서 느낀 팁 (완벽히 주관적입니다.)

1. 모르는 것은 또 틀린다. 사람들이 오답노트를 중요 시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전에 한 번 풀었거나 기억이 잠시 안나서 못 풀었던 문제를 복습을 하지 않은 상태로 3일 뒤에 두고 다시 풀라고 하면 또 틀립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오답노트를 진행할 때 내가 왜 틀렸는 지를 적고 옆 칸에다가 또 다시 문제를 풀 수 있게 그 문제 그대로 적어두고 오답노트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적 향상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2. 아는 것은 아는 것이다.  이것이 위와 비슷한 말인듯 하지만 따로 분류한 이유는 다시 문제를 풀어볼 때 똑같은 유형을 계속 풀어보는 사람들이 꽤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그 문제를 똑같이 풀고 100점을 맞았다고 좋아하죠. 그러나 이것은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라는 것은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고 공부를 할 때는 모르는 것을 탐구하고 내가 그것을 왜 틀렸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지 이것을 맞았다 틀렸다를 반복하는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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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취직할 수 있을까요?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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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 취직할 수 있을까요?

취직은 반드시 가능할 것이에요.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주저하지 말고 하세요!  누군가는 반드시 잘하는 재주하나씩은 가지고 태어난 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마시고 무언갈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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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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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왜 잠이 솔솔올까?(과학적 근거 X)

저는 항상 자기 전에 이런 잡생각을 많이합니다. 근데 유독 비가 오는 날에는 잠이 더 잘오던데  저는 그냥 이런 것을 과학적 이유를 찾기보다는 자기멋대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것을 여기다가 적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첫 번째 진화론적으로 비가 오는 날에는 사냥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또한 비가오는 날에 나가는 것은 체온유지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비가 올때 옛날부터 동굴에 숨어있어서 비를 피하고 체력을 잠으로 보충하는 것이 이어지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두 번째  비가 오는 소리는 적당한 소음이 되어줍니다. 백색소음이라고 하는 주파수에 뭔가 딱맞게 소리가 좋아서 적절히 잠이 잘옵니다. 세 번째 평소보다 훨씬 어둡습니다.  해가 안뜨니까 잠이 더 오지 않을까요? 하하.. 사실 이거 밖에 없지만 이러한 적당한 핑계를 대며 항상 저는 비오는날 낮잠을 청했던 기억이 나는 거 같네요!! 그래서 결론은 역시 비오는 날에는 파전에 막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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