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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김지혜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낭만의 역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커피와 단발머리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쓰는 사람
사월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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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닿는글을좋아합니다
정한결
가끔 마법소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