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박혜민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박산솔
박산솔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88% 저축남
88% 저축남
98년생 한국 사회 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