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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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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007
서울에서 개인택시 운영 10년차
오원영
유박사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김혜란(이필)
자연 생태계에서 삶을 배우는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