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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이필)

자연 생태계에서 삶을 배우는 농부

전체 생태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은 1%의 최대단위가 아니다. 최소 단위의 생태계가 건강할때 최고의 생명력이 나타난다. 농사에서 배운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경력
농부 - 푸른내살림터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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