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피아오량
성장하는 별
최은창(崔恩彰)
최은창(崔恩彰)
"네가 간직한 뜨거움은 무엇이냐? "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정지한
바라보고 관찰하는 시민
디모데카인
디모데카인
너는 나, 나는 너, 그리고 안식처
김병민
김병민
영화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