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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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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쥬디샘
쥬디샘
누구에게든 공평한 세상을 바래요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박효영
박효영
언론인이자 글쓰는 사람입니다
김순자
김순자
원예와 텃밭 가꾸기에 진심입니다.
금발의 사나이
금발의 사나이
공부하는 삶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진득하게 30년
진득하게 30년
농민들과 함께 공존을 모색합니다.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