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