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난왜글을쓸까
난왜글을쓸까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얼룩커
밀크티
밀크티
꿈이 있는 스물아홉살
송두부
송두부
꾸준히 글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