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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쓰는 사람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쥬디샘
쥬디샘
누구에게든 공평한 세상을 바래요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