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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사나이
금발의 사나이
공부하는 삶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진득하게 30년
진득하게 30년
농민들과 함께 공존을 모색합니다.
박효영
박효영
언론인이자 글쓰는 사람입니다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