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