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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김재경
Active Researcher
홈은
홈은
15년차 집돌이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조각집
조각집
밝고 긍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