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블레이드
블레이드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위민복
위민복
"남의 나라 흑역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