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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김병민
영화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
김민석
마포구 지역 진보정당 활동가
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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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설입니다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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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합니다. 조직 잘 합니다.
조건준
적정사회를 위한 기여자
김종현
인생은 버티다 보면 뭐라도 된다
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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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즈 대표
미드솜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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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