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하야니
하야니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글냥이
글냥이
여기 저기 글을 씁니다
횡설 수설
바람따라 구름따라
말하는대로
현재에 만족하지 말자!
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