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글 쓰는 남자
글 쓰는 남자
브런치 작가 임세규 입니다.
하연
커피와 시한편
벗꽃
벗꽃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