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에 충격받은 영국 사람들 ㅋㅋㅋㅋ “울다가…“
2024/03/15
영국 BBC의 유명 토크쇼 영상에 “NSFW”이라는 제목이 달렸습니다.
‘not safe for work’ 한국말로 하면 ‘후방주의’
그러니까 사람들 있는 곳에서 영상을 보지 말라는 경고 같은 것인데요.
영상에서 배우 그레타 리가 한국의 속담 하나를 소개하자
이를 들은 관객들은 모두 웃음을 터트립니다.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엉뚱한 표정을 짓기도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속담이었을까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홍보로 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진 그레타 리
그래함 노톤쇼에서 자신의 할머니가 종종 말했던 한국속담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은 그레타 리는 결국 영어로 그 뜻을 설명하는데요.
Greta Lee
My grandmother would tell us this one Korean expression all the time.
저희 할머니는 이 한국 표현을 항상 쓰시곤 했어요.
She's passed now, and I can feel her staring at me with laser beam eyes.
(한국말을 헷갈려하다가) 할머니가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지금 (똑바...
글을 쓰고, 영상을 편집한다. 50만 유튜브 채널 ‘일간 소울영어’ 운영자, 상담심리를 전공한 영어강사이다. 성향에 맞는 영어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내향형 영어의 비밀>를 썼고, 도구를 활용할 줄 아는 영어공부를 위해 <챗GPT 영어 질문법>을 썼다.
우리나라 속담이 꽤나 재미있는 표현이 많죠~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은 속담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
조금 씁쓸하네요
속담이 참 충격적이네요
이에 대해서는,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는 등 감정적 급변이 심한 시기, 즉 사춘기가 되면 그때부터 회음부에 음모가 나기 시작한다는 선조들의 관찰에 근거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새끼똥구멍'은 영어로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속담이 참 충격적이네요
이에 대해서는,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는 등 감정적 급변이 심한 시기, 즉 사춘기가 되면 그때부터 회음부에 음모가 나기 시작한다는 선조들의 관찰에 근거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새끼똥구멍'은 영어로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