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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이다.
e북 일간 베스트 정치/사회 순위를 살펴보았다.
1위 얼룩소. 왜 의대 정원이 늘면 응급실 의사가 줄어들까(조용수). 주간 정치/사회 7위.
2위 얼룩소. 의사가 줄어야  환자가 산다(정재훈). 일간 e북 일반 16위.
3위 얼룩소. 정치를 해부하는 결정적 순간들(대안뉴스). 일간 e북 일반 26위.
얼룩소 출판물이 1, 2, 3위를 휩쓸었다.
4위 창비.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5위 오월의 봄. 저널리즘 선언(바비 젤리저 외).
6위 문학동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이경아 외).
7위 매경.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김웅철).
8위 방통대. 세계의 정치와 경제(김재형 외).
9위 해냄출판사.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김누리).
10위 현암사. 절반세대가 온다(한국일보 창간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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