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몰라서 부득이 이곳에 글 씁니다..매주 들어오던 포인트가, 지난 주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어떻게 된 것인지 문의합니다...
그리고 얼룩소 메인 화면에서 나가려 할 때, 아무리 클릭을 해도 나가지지가 않아요..매번 번거로움과 짜증을 느낍니다.. 이것도 개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얼룩소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읽으며 재미와 보람을 느껴왔습니다..그러나 위에 문의한 내용들 등 때문에 신뢰감이 깨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플랫폼이 익숙하지 않은 나이 든 이용자나 처음 오는 이용자들을 배려해 좀더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아울러 얕은 상술로 필자들을 마음 아프게 하지 않고 장기적,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격려함으로써 좋은 사회문화를 만들어 가...
그리고 얼룩소 메인 화면에서 나가려 할 때, 아무리 클릭을 해도 나가지지가 않아요..매번 번거로움과 짜증을 느낍니다.. 이것도 개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얼룩소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읽으며 재미와 보람을 느껴왔습니다..그러나 위에 문의한 내용들 등 때문에 신뢰감이 깨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플랫폼이 익숙하지 않은 나이 든 이용자나 처음 오는 이용자들을 배려해 좀더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아울러 얕은 상술로 필자들을 마음 아프게 하지 않고 장기적,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격려함으로써 좋은 사회문화를 만들어 가...
“믹스 커피 한잔, 여성신학 한스푼,”“방구석 여행가들의 일상 이야기가 궁금하니?(공저)” 등의 책을 썼습니다. “기독교는 식사에서 시작되었다(공역),” “뚱뚱한 예수(공역)” 등을 번역했습니다. 영자신문 ‘코리아 타임즈’에 비정기로 글을 기고합니다. 여성신학 박사로 강의를 했고, 여성, 사회, 문화에 대한 다양한 한글 및 영어 에세이를 씁니다.
메아리 없는 외침.
무슨 말인지 곧 알게 되실 겁니다.
이곳은 누구의 요구나 건의에 귀를 기울이는 곳이 아닙니다.
포인트도 주는 사람 맘 아니겠습니까.
그저 내 기분에 겨워 쓸 뿐이지요.
@이난희.여성사회연구 저런 ㅠㅠ 매주 수요일마다 들어오던 포인트가 지난주에는 들어오지 않았군요. 결국 포인트 관련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세월호 사건이 10년 지났습니다. 아픔의 치유에 대해 글쓰기 한 편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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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가 사회의 이슈를 다루려고 하는 노력은 가상합니다. 국내외 정치에 비중을 두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경수필은 프리미엄이 적더군요.
메아리 없는 외침.
무슨 말인지 곧 알게 되실 겁니다.
이곳은 누구의 요구나 건의에 귀를 기울이는 곳이 아닙니다.
포인트도 주는 사람 맘 아니겠습니까.
그저 내 기분에 겨워 쓸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