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아야 고친다.
고장나야 고치고 고장나지 않으면 고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아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알아야 고치는 것이다.
눈치도 있어도 눈치있게 행동할수 있듯이 말이다.
그런것들을 자신에게 어느정도 지식과 생각과 환경의 경험을 지녀야 그런것을 발휘한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그런것을 전혀 인식조차 못한다.
알아야 고친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을 알려고도 그리고 세상을 알려고도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고 나에게 피해주는 것들을 전혀 생각치도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싫어하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것이다.
교통법규를 알아야 교통법규를 지키듯이 말이다.
그런것이 아는힘이고 그런것이 아는것을 자신에게 이롭게 할수 있는 힘인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것을 알려고도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자신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