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4/30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거의 정신줄을 놓고 살았네요.
올라올때 무거운 마음이지만 엄마 보고와서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말에 친정 잘 다녀오시고요  사랑합니다♡

JACK    alooker ·
2024/04/30

효녀 @똑순이 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살구꽃 ·
2024/04/30

갓꽃이 이렇게 예쁜 꽃이었군요. 친정엄마,,,, 문득 5월에 소천하신  엄마의 기일을 세어보네요. ㅜ 먼길 다녀오느라 애쓰셨어요. 

콩사탕나무 ·
2024/04/29

갓꽃과 무꽃이 관상용과 다른 느낌으로 아름다워요^_^ 
갈 땐 사뿐하고 올 땐 물먹은 솜처럼 무겁다는 말의 의미를 너무 잘 알 것 같습니다ㅜ 
저도 이번 주말에 친정엄마 얼굴보러 갑니다^^
사실 보고 싶은 맘 보다는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 맘이 더 컸는데 앞으로 엄마 얼굴 얼마나 더 볼까 싶어 맘을 고쳤어요^^  엄마밥 먹고 오려고요! 
다녀오시느라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