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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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수환경 보전과 주민수익 배분 손광영 의원,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감시 철저 촉구
임하댐 수환경 보전과 주민수익 배분 손광영 의원,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감시 철저 촉구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19일 열린 제24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에‘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감시 철저’를 촉구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은 각각 70여 억원의 자본금을 공동 출자하여 올 연말까지 임하댐에 47.2M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소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도 투자자로 참여하여 수익을 배분받는‘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사업’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올해 7월에 공사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손 의원은 이 사업이 착공을 앞둔 상황에서 사업을 문제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에서 조건부로 승인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을 사업을 시행하면서 반드시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구체적으로, 집행부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한 주체로서 이 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우려되는 임하댐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발생하지 않는지, 안동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한 깨끗...
왕산 허위 선생, 손부 이창숙 여사 향년 91세로 별세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플러스경북-공정신문] 공동취재, 억울한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구미언론인의 구미시 광평동 소상공인(식당) 갑질사건 공동취재
구미시 체육회(회장 윤상훈)에서 최근 구미시 언론에게 식사를 대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식사대접(고기 및 냉면)을 받은 언론인 E씨가 해당 식당 상호를 언급하며 식당을 비난했고, 식사자리에서 Q씨가 냉면을 엎어 갑질을 하여 큰 논란이 있기도 했다.
냉면을 엎은 모 인터넷뉴스대표 Q씨, “난 기자로 과시를 한게 아니라, 손님으로 과시를 했다.”라며 갑질을 사실상 인정.
[공정신문] 김택호 대표와 전화를 통해 냉면 사건에 대한 질의를 받은 Q씨, 모 언론이 “냉면을 엎어서 물바다가 됬다는 증언이 있는데”라는 질문에 “무슨 냉면 한그릇에 물바다가 되냐?”라며 “당신의 쓰레기 글을 누가 보냐?”라며 김대표의 SNS글을 "쓰레기“로 표현해 언쟁이 있었다. 그러나 Q씨의 SNS글을 확인해보면 철자나 문장력이 잘 맞지 않고 글의 오타가 너...
[기자수첩] 전직 국회의원, 국회의원 시절 수상한 정치자금 지출?
[기자수첩] 정치자금법의 범위는 어디까지 봐야 할까?
[김남원 칼럼] 부부 비례 현실이된 경북 민주당, 그렇다면 수많은 노력을 한 사람들의 노고는?
[김남원 칼럼] 부부 비례 현실이된 경북 민주당, 그렇다면 수많은 노력을 한 사람들의 노고는?
경북 의성 출신 김남원 플러스경북 대표 "경북 의성이 특정인들의 부귀영화에 이용당했다는 생각에 저절로 눈물이 나는 이 상황을 외면하기 싫었다."임미애의 당선이 누구에겐 희망으로 누구에겐 절망으로 다가 올 수 도 있다. 그의 이력에는 첫 번째 국회의원 도전이었고, 기초의원,경북도의원까지 그의 길은 꽃길이었기 때문에 남들은 그래도 어려운 지역에서 많이 고생 한거 아닌가란 생각하지만 그의 남편도 비례대표를 경험하였고, 본인도 이제 국회의원을 경험한다.또한 그녀는, 그의 남편은 자신들이 알려지게 된 경북 의성이란 지역을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활용했다. 그 땅은 아무도 민주당에선 도전을 못하게 되는 지역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 책임은 진짜 두고 두고 본인들에겐 옥의 티로 전략 할 것이다.
그렇다면 본인들만 꼭 그 자리를 도전해야 했냐라는 것이다. 그리고 임미애 본인이 위성정당을 가장 반대했던 사람이었다는건 알고 있는가?
그리고 군소정당의 몫인 부분을 28%에서 당선권인 임미애는 군소정...
[김남원 칼럼] 구미에 내려온지 60일도 되지 않는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을 예비후보의 여론 조사 1~2위를 다투는 것을 어떻게 봐야하나?
[김남원 칼럼] 구미에 내려온지 60일도 되지 않는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을 예비후보의 여론 조사 1~2위를 다투는 것을 어떻게 봐야하나?
- 불과 6년사이에 지역구를 3곳이나 갈아탄 강명구 후보 (서울 양천구 시의원- 서울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경북 구미을)-
- 비서관직을 관두고 구미에 내려온 시점이 60일이 안되는데 그렇다면 이것을 어찌 봐야 하나?-
- 내려온지 60일도 되지 않는 후보의 여론조사 선두권 형성, 구미시민들에게 또다른 모멸감을 선사하는 것인가?-
-강명구 예비후보의 적극 지지자였던 전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A씨의 대통령 시계 사건은 그냥 대충 넘어갈 사안인가? 강명구 후보자도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하라.-
강명구 구미을 예비후보는 “박근혜 탄핵파” 김용태 전 국회의원(現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의 든든한 참모였다.
김용태 의원실에서 정치의 꿈을 꾸었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좋은 가정도 꾸릴 정도였으니 이쯤 되면 정치가 적성에는 맞는 사람처럼 비춰지고 있다.
그렇지만 강명구 예비후보의 정치적 성장에서 “경북 구미”는 지난 11월 14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박정희 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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