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더는 죽을 순 없다, 주 69시간 악법 폐지하라”
윤석열 정부의 ‘주 최대 69시간’ 노동시간 제도 개편안과 정부의 노동조합 탄압을 규탄하기 위해 노동자 1만3천여명이 거리로 나섰다. 경찰은 집회 현장에 처음으로 ‘소음 측정 전광판 차량’을 투입하기도 했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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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가요? (과도한 노동으로 죽어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