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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12시간 만에 사라진 반려견.. 학대 끝에 세상 떠났다
지난해 12월 5일 저녁, 강원 춘천시의 한 주택가. A씨의 자택 문 앞을 두고 실랑이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문 앞에 선 B씨가 요구하는 것은 반려견 '깨순이'의 행방이었습니다. 깨순이는 불과 12시간 전, A씨에게 입양된 반려견이었습니다. 깨순이를 입양 보낸 구조자는 이날 낮에 A씨에게 반려견이 잘 있는지를 물어봤다가 이상한 내용의 답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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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서 안락사 vs 학대범에게 살해’ : 동물 입양 절망편